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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업데이트: 아프리카의 원전 도입 준비 현황 (2025 Update: Who in Africa Is Ready for Nuclear Power?)

2025-11-14

국내외 전문자료

2025 업데이트: 아프리카의 원전 도입 준비 현황 (2025 Update: Who in Africa Is Ready for Nuclear Power?)

발행기관 : Energy for Growth Hub
발행일자 : 2025.06
지역 : 아프리카

내용 : 본 보고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의 최신 예측을 기반으로, 2050년까지 아프리카 전력 수요가 약 7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아프리카 각국의 원전 도입 준비 수준을 종합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2030년 이전 상업 운전을 실현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는 이집트(El Dabaa 원전 4.8GW, Rosatom 자금 85%), 남아프리카공화국(Koeberg 원전 운영, SMR 개발협력) 이며, 가나·우간다·모로코·케냐·알제리 등이 2030년대 초 진입 가능국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케냐는 2025년 중국 CNNC와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로코와 가나는 SMR(소형모듈원자로) 도입을 위한 미국·중국·프랑스와의 협력을 확대 중이다.
보고서는 러시아의 Rosatom이 20개국 이상과 원자력 협력협정을 체결하며 대륙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미국과 서방은 핵외교 측면에서 뒤처져 있다고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SMR의 상용화가 아프리카의 원전 진입 가속 요인이 될 것이며, 조기 제도·인력·재정 준비를 마친 국가가 향후 시장 선도국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