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채의 효능에 빠지다
건어물 가공업체를 운영하던 옥광주 대표가 삼채 마니아가 된 것은 통풍으로 사업을
중단하면서부터다. 통풍으로 고생하던 당시 삼채를 음용하면서 질환을 극복하게 된 것.
이후 옥광주 대표는 경남 하동에 21,500㎡ 규모의 농원을 만들어 삼채를 연구했고,
세계 최초로 유기게르마늄이 함유된 삼채 재배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 입주하여 2014년 큰빛바이오를 설립했다.
이후 중소기업청의 산학연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에 참여해 ‘고지방식이에 의해
유발되는 비만을 억제할 수 있는 삼채 가공식품의 개발’ 논문을 발표했다.
그렇게 해서 개발된 제품이 삼채환, 삼채차, 삼채비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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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는 인삼보다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여기에 특허받은 미백, 주름방지, 보습력의 3박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
뜻밖의 계기로 수출 가능성 확인
한 번도 수출 경험이 없었던 옥광주 대표가 수출을 결심한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2016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국제로터리 세계대회’의 홍보부스에서 여느 때처럼
RE실크비누를 시연하는데 대회에 참석한 외국인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던 것.
비누 시연을 할 때 외국인이 몰려들어 부스 주변 통로가 막히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주변 부스의 항의까지 받았다.
이처럼 외국인에게 반응이 있다는 것은 확인했지만, 실제로 어느 나라에 제품을
팔아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주력으로 진출할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본격적인 수출을
위한 준비도 같이 진행해야 했다. 옥광주 대표는 수출 유관기관을 통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 무역상담회나 무역사절단에 참석했다. 그리고 바이어를 만나면
만날수록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판삼아 수출기업으로 발돋움
그렇게 발로 뛰며 해외 시장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던 중 경남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KOTRA 해외무역관과 인연을 맺으면서 2019년 6월 스웨덴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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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제품은 그냥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시연을 통해 눈으로 효과를 |
MOU를 맺은 업체들이 바로 샘플 구매를 희망했으나, 유럽 수출에 반드시 필요한
유럽화장품 인증(CPNP)을 아직 받지 않은 상태여서 첫 수출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큰빛바이오는 KOTRA와 함께 본격적인 수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CPNP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KOTRA 지사화사업으로 현지 시장조사와
지속적으로 바이어를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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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석하면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화장품의 본고장인 |

#출처: 대한민국 중소기업 세계와 통하다: 경제외교 기업활용 성과사례집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