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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심, 내륙을 개척하다
공개일 : 2016-03-23작성자 : (주)아이원스권역 : 중국국가 : 아시아산업분류 : 기계류조회수 : 0

 

중국의 중심, 내륙을 개척하다

 

 

 

기업명

(주)아이원스

업종

제조업(장비세팅, 반도체 제조 등)

진출국가(지역)

중국(시안)

진출년도

2016년 (예상)

회사소개

동사는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사 사업분야는 주로 반도체설비의 금속부품 정밀가공 과 세정,코팅,반도체 제조 임.

 

□ 첫 해외 투자지로 시안을 선택한 이유

 

아이원스는 삼성전자의 1차 협력사로, 삼성전자가 시안에 진출 이후 해외진출을 모색해왔다.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던 끝에 지리적으로 중국의 중심이자, 삼성전자가 진출한 지역 가운데서 인건비 등 투자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시안을 신중히 고려하게 되었다.

 

결국 시안을 첫 해외 진출지로 정하고 2014년 하반기부터 진출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하면서 시안 무역관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 낯선 투자환경과 각종 행정절차, ‘시안 새로 알기’부터 다시 시작

 

첫 해외투자진출인 탓에 아이원스에게 정보 및 노하우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지만, 중국의 서북지역 내 유일한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가 있는 시안 무역관이 공장설립을 위한 법인설립 절차부터 시안에 위치한 각 산업단지의 현황정보와 입주 정책 등을 안내해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시안 진출을 준비하던 아이원스에게 갑자기 투자비용 상승이라는 난제가 발생했다. 당초 시안의 고신구는 아이원스가 투자 할 경우 지방세무국에 납부하는 기업소득세 부분을 감면해 주는 우대조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하였다.

하지만 중앙정부의 비준을 얻지 않고 지방정부 차원의 세수 우대를 금지하는 [국무원 2014년 62호문]이 발표됨에 따라 아이원스는 투자비용이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투자 결정을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시안 무역관은 시안내 지방 세무소, 투자 유치국과의 수차례에 걸친 면담 및 조사를 통해 62호 문건 이후, 동 문건에 대해 반발하는 외자기업의 수가 많아 중앙정부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원스 측에 상황이 변화될 수 있을 수 있으니 잠시만 투자진행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2015년 5월 11일 기존에 지방정부가 약속한 세수우대정책은 계속 제공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국무원 2015년 25호문건]이 발표되었다. 이에 시안 무역관에서는 곧바로 아이원스 측에 이 소식을 전하는 한편, 조속한 시일 내에 현지 실사 출장을 갈 것을 다시 제안하였다.

 

□ 세수 우대 혜택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며

 

이 같은 과정 끝에 아이원스는 2015년 6월 시안에 회사 핵심층을 중심으로 한 출장단을 파견했으며, 시안 무역관의 주선으로 시안 투자유치국(시안 고신구) 지도자들과의 상담을 거쳐 약속대로 세수 우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공식확인을 받았다.

 

무역관에서는 이밖에도 각 산업단지별로 부지 현황과 가격을 조사해 자료를 제공하고 현장 실사를 진행함으로서 가장 경제적인 가격에 아이원스의 조건에 맞는 공장부지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수년전 우리 기업들이 시안에 진출한 후 공장건설 시 지질문제로(지렬층 등) 공사가 늦어지가나 실지 공사비용이 예산보다 많이 늘어난 사례가 종종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시안무역관은 아이원스가 시안에 방문했을 당시 각 산업단지 부지의 구조 지질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이전 기업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원스의 법인설립 프로젝트는 이제 곧 마무리 될 예정이다. 아이원스는 이번 투자에 있어 시안무역관이 가장 중요한 협력파트너였다며 법인설립 이후에도 경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안무역관의 지속적인 도움을 희망하고 있다.

 

 

#출처: 승승장구! 해외로 간 우리기업 성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