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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기술로 기초를 세우다, 삼진스틸산업
공개일 : 2017-03-09작성자 : 삼진스틸산업권역 : 스리랑카국가 : 아시아산업분류 : 철강/금속,건설/인프라/플랜트조회수 : 0

- 신뢰와 기술로 기초를 세우다 -

삼진스틸산업


□ 기업소개


삼진스틸산업㈜는 그라운드 앵커, 포스트텐셔닝 앵커, 소일네일링, 록 볼트 등 토목 기초 공사에 필요한 자재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2001년 회사 설립 당시부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풍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해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연매출이 2012년 180억 원, 2013년 200억 원, 2014년 228억 원 달성에 이어서 2015년에는 250억 원 돌파를 목표로 모든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삼진스틸산업이 이처럼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일궈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특화된 기술력이다. 즉 앵커체 생산라인, 정착기재 생산라인, 록 볼트 생산라인, 포스트텐셔닝 정착기자재 생산라인을 각각 두어 다양한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품질로 생산하고 있는 것. 그 결과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점유율 1위의 자리를 당당히 지켜내고 있다.

최근 삼진스틸산업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세계의 다양한 현장에서 삼진스틸산업의 제품이 유용하게 사용되어 글로벌 앵커체 시장을 선도하는 날을 기다려본다.



□ 수출 성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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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지 기업 정보 및 건설 상황 파악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등 해외 건축박람회 참가로 잠재 바이어와 상담 추진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해외 바이어에게는 낯선 제품

≫ 해외에서는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제품인 만큼 해외 전시회와 관련 웹사이트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하여 다각도로 홍보 시도

•주문제작으로 제품이 생산돼 마케팅 단계에서 바이어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점

≫ 바이어 밀착 관리와 방문 상담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 확보



□ 수출 주력 제품


“고기능 강연선 기초재 [그라운드 앵커]”

그라운드 앵커는 사용기간에 따라 가설 토류벽이나 지반 등을 일시적으로 보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가설앵커와 비탈면의 안정 혹은 영구구조물의 전도 및 부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영구앵커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정착지반의 지지방식에 따라 마찰형 앵커, 지압형 앵커, 복합형 앵커로 분류된다. 마찰형 앵커는 그라우트와 지반의 주변 마찰력으로 지지되는 앵커로, 그라우트에 하중이 가해지는 방식에 따라 다시 인장형과 압축형으로 나눠진다. 또한 하중이 가해지는 분포에 따라 하중 집중형 앵커와 하중 분산형 앵커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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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삼진스틸산업 홈페이지(www.3jsteel.co.kr)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글로벌 앵커체 시장의 선도기업을 향한 도전”

2014년 1월초 삼진스틸산업 정성준 상무가 코트라를 방문했다. 수출 의지가 강했던 삼진스틸산업은 건설 토목분야 기초공사의 ‘Ground Anchor’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전문위원은 정 상무에게 “Ground Anchor와 같은 건설재의 바이어 발굴은 토목 단종 회사가 아닌 국내 종합건설사의 해외 토목공사 설계팀과 해외건축공사 설계팀입니다. 그들 설계안에 Ground Anchor 시스템이 채택되어서 건설 프로젝트의 해당 해외 컨설팅 회사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그럼 수출이 가능해집니다”라고 설명을 했다.

삼진스틸산업은 즉시 코트라의 2014년도 수출첫걸음지원사업에 신청했다. H건설의 스리랑카 부두종합건설공사 현장 제1 하청사인 하노이 주재 K사로부터 연락이 온 것은 그로부터 3개월 후다. K사는 철저히 H건설을 비밀에 부쳤고 1억이 넘는 40~50여 톤의 물량을 Lot단위로 제시해오며 견적을 요청했으며, 삼진스틸산업은 코트라에서 제시한 P/I 견적송장을 작성하여 제시했다. 그런데 그들은 50% 선금, 50%는 운송완료 후 3개월 뒤로 하는 지불조건을 내세웠다. 지불조건이 내키지 않았던 정 상무는 결국 하노이 출장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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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바이어는 한국인 현지법인장이었고, 과거 어음을 활용하던 한국의 보수적인 건설하청 관행이 동남아에서도 실현되고 있었다. 그런데 새로운 사실을 한가지 더 알게 되었다. H건설의 토목담당 중역이 이미 국내현장 실험을 실시했고 삼진스틸산업의 제품설명을 충분히 들었기에 자신 있게 스리랑카 현장 컨설턴트에게 승인을 받았던 것. 삼진스틸산업의 제품이 토목공정 채택이 된 자재임을 숙지한 후의 협상조건인 것도 알게 되었다.

K사와 스리랑카 H건설은 결국 충남 청양군 소재 SJ사를 삼진스틸산업 제품의 수출사로 정하였고, 스리랑카 H건설 현장에 간접수출하기로 했다. 1차 Anchor 물량 6톤은 1월에, 2차 10톤은 4월에, 3차 20톤은 7월에 각각 선적키로 합의하였다.

이번 수출 성공사례를 발판삼아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해 글로벌 앵커체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삼진스틸산업에 응원을 보낸다.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