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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하고 시장이 기대하는 제품, 디앤디상사
공개일 : 2017-06-15작성자 : 디앤디상사권역 : 벨라루스국가 : 유럽산업분류 : 생활소비재,건설/인프라/플랜트조회수 : 0

- 고객이 원하고 시장이 기대하는 제품 -

디앤디상사

 

□ 기업소개

 

건축인테리어자재인 폴리프로필렌(PP) 데코필름을 전문적으로 수출하고 있는 디앤디상사는 설립한지 이제 2년 된 신생업체다. 종합건축자재 전문회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주로 아웃소싱을 담당했던 권영진 대표가 그 경험을 밑천으로 창업해 국내 중소제조업체에서 만든 품질 좋은 데코필름 제품을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디앤디상사만의 경쟁력은 PVC가 아닌 PP로 만든 친환경 데코필름을 판매한다는 점, 그리고 바이어가 원하는 디자인을 적극 반영해 주문제작 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저가제품들이 밀집돼 있는 PVC필름 시장을 비켜나 주로 선진국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PP필름을 주요 수출품목으로 정하고 동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설정해 선택과 집중의 사업전략을 꾸준히 구사하고 있다.

아직은 소량의 수출물량이지만 충분한 잠재 수요가 있는 시장인 만큼 신생업체다운 저돌적인 열정으로 끈기 있게 나아간다면 선택과 집중이 일으키는 에너지가 폭발하는 날이 분명 다가올 것이라 기대한다.

 

 

□ 수출 성공 포인트


  

 

□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사업 초기 비용절감을 위해서 주로 인터넷으로 해외 시장 분석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신생업체로서 고객사에게 신뢰를 얻는 문제

≫ 코트라의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어를 한국에 초청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도를 높임

•혹시 모를 수출대금 미회수에 대한 불안함

≫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제도를 활용해 걱정을 덜어냄

•해외 현지에서 수출업무를 지원해줄 인력의 부재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모스크바 현지 사무실에서 수출 업무를 지원해줌

 

 

□ 수출 주력 제품

 

친환경적인 폴리프로필렌 데코필름

데코필름은 나뭇결 등을 디자인해 문이나 가구 등의 표면에 붙여 인공목재의 표면을 마감함으로써 마치 천연목재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데코필름으로는 PVC장식필름이나 종이장식필름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들은 중국산 저가제품에 밀려 해외시장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비해 디앤디상사에서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PP(폴리프로필렌) 데코필름은 PVC보다 유해화학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자재로서 주로 일본과 독일 등 기술 선진국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자료원: 디앤디상사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동유럽 시장을 향해 돌진!”

17년간 건축자재제조 분야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다 창업의 길로 들어선 권영진 대표는 처음부터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그것도 동유럽을 목표로 했다. 백만 달러 수출달성까지는 1인 회사로 운영하면서 해외 마케팅은 코트라의 도움을 받아 하겠다는 의지로 2014 6월 수출첫걸음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몇 달 뒤인 9, 첫 지시 인콰이어리가 인도 방갈로르 무역관으로부터 도착했고, 10월에는 벨라루스와 러시아에서 각각 인콰이어리가 도착해 바쁘게 이메일이 오고갔다. 하지만 이후 바이어들로부터는 아무런 소식이 없어 권영진 대표는 직접 모스크바와 벨라루스를 다녀오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문위원은 동유럽이 현재 금융위기로 어렵기 때문에 단가보다 지불조건을 고려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벨라루스와 모스크바를 찾은 권 대표에게 현지 바이어들은 샘플 발주로 보답했고, 중국이나 터키의 제품보다 우수한 품질에다 지불조건을 연불로 고려하겠다는 제안에그렇게 된다면 본 발주를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귀국 후 권 대표에게 다시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사업에 신청하도록 권유해 계속해서 코트라의 지원업체로 남게 되었다. 2015년 상반기, 러시아·터키·벨라루스 등으로부터 발주가 이어지던 중 가장 물량이 큰 벨라루스에서 지불조건 연불을 요청해왔고, 가을에 열린 코트라 수출첫걸음종합대전에 해당 바이어를 초청해 계약을 진행하자는 제안을 양사가 흔쾌히 수락했다. 견적송장과 발주계약서를 작성해 송부한 결과 그대로 받아들여져, 결국 이 바이어는 선적 후 60일 후불 L/C조건으로 발주금액을 OK하겠다는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로써 2013 10월말 창업한 뒤 1년 동안 수출이 제로였던 디앤디상사는 앞으로 예상 수출실적이 5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