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동기와 애로점
보아스테크는 향균과 유독가스 분해 등에 효능이 있는 ‘신비의 광물’ 일라이트를
활용해 탈취제, 화장품 등 생활용품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회사이다. 최영준 대표는
2010년대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라돈 침대 사건 등을 경험하면서 우리 생활 속에
화학물질이 얼마나 가깝게 침투하고 있는지 체감했다. 친환경 생활을 할 수 있는
용품을 개발하고 싶다는 갈망은 2018년 창업으로 이어졌다.
회사 설립 후, 일라이트를 소재로 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한 끝에
최영준 대표는 1년 만에 탈취제, 화장품 등을 제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와디즈펀딩으로 스킨미스트는 2,500%, 일라이트 비누는 4,000% 매출이
증가할 만큼 보아스테크 제품은 소비자로부터 충분한 반응을 얻었다.
이런 제품력으로 보아스테크는 그 동안 국내에서 온라인몰 입점과 팝업
행사 등에 참여하면서 판매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다.
보아스테크가 수출에 눈을 돌린 것은 2020년부터이다. 제품의 가짓수는
적지만 제품이 지닌 특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차별성을 내세우면
해외 진출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최영준 대표는 수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전세종KOTRA 지원단에
연락을 했고, 유관기관의 다양한 수출 마케팅 사업을 적기에 지원받기
위하여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에 참여했다.
보아스테크는 이동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멘토링에 따라 테스트 마케팅,
화상상담 등을 진행하면서 중국 등 바이어와 소통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내에 수출 전담 인력이 없다 보니 바이어가 보낸 이메일 대응 하나에도
어려움을 느꼈다. 그럴 때마다 보아스테크가 SOS를 보낼 곳은 하나였다.
“위원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출을 해야 한다느 절박함은 있었지만, 막상 바이어와 연결이 되더라도 수출까지 잘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KOTRA 이동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이
첫 만남에서 "직원처럼 생각하고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하라."고 해준 말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중국 바이어와 거래 협의가 3주 동안이나 이어질 때도 수출
전문위원이 밀착해서 도와줬기 때문에 순조롭게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중국 진출에 용기를 얻어 중국을 겨냥한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제품이 개발되면
베트남 시장도 함께 공략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수출전문위원님의 도움으로 베트남
인증도 취득하였고 중국 인증도 추진 중입니다.
수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덕분에 2021년 12월에는 두바이 Sharf DG 전자재품 매장
세 군데에 보아스테크 제품인 개인용 두피마사지기기가 입점되었고 계속 판매 중입니다.
이번 중국 진출에 용기를 얻어 중국을 겨냥한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제품이 개발되면
베트남 시장도 함께 공략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수출전문위원님의 도움으로 베트남
인증도 취득하였고 중국 인증도 추진 중입니다.

[원문] 슬기로운 KOTRA 활용법 - 수출전문위원이 전하는 중소기업 수출성공스토리 바로가기





